6년째 사귀고 있지만 슬슬 지겨워져서 1년만 떠나려는 남자..
그런 그에게 애인이 교통사고가 나서 뇌사상태라는
통보를 받는다
바로 방금전만 해도 곁에있었던 애인이 어제밤에 사고났다는..
병원에가서 보고 나서..
만난게 꿈인가 했지만 그녀의 흔적을 보고 찾아나서는데..
어디서 많이 본 장면들이 짬뽕된느낌이랄까
이영화에서 얻는건 있을때 즉 말할수있을때 잘하고
또한 말해라 머 그런게 아닐까하는..
웬지 시간이 길어지는 느낌이 드는 영화
머 두사람의 연기실력만 돋보이는..
그런영화니 그다지 기대를 안하고 보면
나름대로 재밌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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