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리즈위더 스푼이.. 이쁜지 몰랐었다..
근데 이 영화를 통해서.. 그녀의 매력을..
모두 발산한듯.. 싶다..
어쩜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작고 아담한 키에.. 귀엽게 생긴 얼굴..
그리고 이 영화에서 어찌나 귀엽게 나오는지..
뭐랄까.. 누가 보면.. 백치미 일수 있으나..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해야할까..
그런 독특함으로.. 사건도 유쾌하게 해결하고..
말이다.. 남들은 생각하지 못했던..
그런 관점으로 말이다..
어찌나.. 잼있게 봤던지..
정말이지.. 시간 가는줄을 모를정도였다..
근데.. 정말 이런 여자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말이다..
특히..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
네일숍에서.. 여러사람한테..
물건을 줍는 모습을.. 선 보였을때..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따라하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암튼 이 영화에서 그녀의 매력을..
모두 발산한..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