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영화.. 어렸을때..
호기심에..본듯.. 싶다..;;
뭐 그렇게 야하지도 않은..
그냥 그들의 대화에서..
쫌 그런것은 있었지만 말이다..
여러번.. 본듯 싶은데..
그리고 무엇보다.. 이 영화에서는..
라이언 필립이 너무나 멋있게 나온다는것이다..
또 한때 그의 실제 아내였던.. 리즈위더 스푼..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였는데..
왜 결별을 했는지.. 개인적으로.. 둘다 팬이여서..
안타깝고.. 아쉬운..
알기론.. 이 영화를 통해서.. 서로 사랑에..
빠졌다는.. 그런 인터뷰 기사를 본것 같은데..
근데.. 정말이지.. 빠질만도 한것 같다..
서로 조금은 어린데다가..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역할을 맡았으니..
어찌 연기하고.. 마음이 따로 놀수가 있겠는가..
어떻게 보면.. 이 영화.. 치명적인 유혹이 아닌가..
또 영화속에서.. 라이언 필립이..
그녀를 위해서.. 몸을 던질땐.. 너무나 멋있었던..
그리고 진실이 느껴졌던..
암튼 라이언 필립.. 리즈위더 스푼의 좋은 활동을..
기대하면서..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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