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모르는 무명 감독에 무명 배우에 한국인 스탭과 특수효과팀및 액션등 전부 한국과 미국에게 맡기고 내용은 벤드오브브라더스를 따라하고 영화 자체의 액션이나 감정은 태극기 휘날리며를 고대로 가져온 한마디로 짬뽕이며 스릴도 없는 중공군 미화식 영화이다.
얼마나 황당하냐면 한국군과 미군이 나오는데 이 중공군이 한국군과 미군을 격퇴하고 승리하는 위대한 중공군?으로 보이는 어설픈 d급 수준도 안되는 영화이다.
지금 여기 게시판 리뷰나 글들 보면 어의없게도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구별도 안되고 국가관이나 생각하는 것이 국민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아직 개봉도 않했는데 잘만들었다고 칭찬하거나 감동적이고 가슴이 찡하다고 과장하고 허풍떠는 지나식 쓰레기 영화를 볼까 우려스럽다.
이 영화는 한국의 태극기 휘날리며 성공 사례를 모방해서 만든 중공식 태극기 휘날리며이고 정작 우리 영화 태극기는 중국에서 상영 불가 조치를 받았었다.
뿐만 아니라 중공군의 고증도 완전히 억망이다. 중공군은 지금 영화에서 나오는거처럼 용감하고 매우 훌륭한것 처럼 나온느데 역사적으로 중공군은 일본군에게 단 한번도 승리를 한적도 없고 일본군에 쫒기고 장개석 군대에게 쫒겨 은신 군대라고 불리는 은둔 군대이며 마적단과 비슷할 정도로 이들은 장비나 부대체계도 형편없는 쓰레기 였던 것이다.
거기다 이들은 미국식 철모에 군복에 장비까지 갖추고 헐리우드를 그대로 모방하여 영웅심과 더불어 중공의 사회주의식의 정치적인 대립 문제도 있다.
이 영화자체가 과연 객관적으로 감동적이고 훌륭하고 매우 잘만든 영화일까? 이 영화는 한마디로 한국을 깔보고 한국 자체를 적군으로 묘사하면서 한국의 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지나식 짝퉁 영화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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