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재미있게 본영화이다..
포스터에 나온 근육은 정말...만져보고싶다..어떻게 저렇게 될수 있는지...
붙인것일까?아님 영화를 위해 실제로 몸을 만든것일까?
전에는 이런 근육질의 우락부락한 몸이 싫었는데;;;이영화를 보면서 체력의 강인함에 완전 푹빠졌다....
상대 적군에 비하면 300이라는 작은 규모의 부대지만...몇만명 몇천명의 큰부대가 와도 끝까지 항복하지 않고 스파르타~!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다..
현대의 조국에 대한 헌신과 믿음 충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영화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는 것 같다.,
특기 기억에 남는 장면은 동굴에서 적의 군대와 싸우는 장면은 아직도 잊을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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