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본지가 벌써 몇년이 지났다..하지만..오래 되었더라고...생각만 해도 감동이 아직까지 밀려온다..
유지태와 김하늘의 연기는 잊을 수 없다..유지태가 지금은 영화계에서 성공도 했도 많이 알려졌지만...이 영화를
찍을 당시에는 지금보다는 신인쪽에 속했었다..하지만..이 동감이라는 영화를 찍고서...많이 유명해진 듯 하다.
유지태와...김하늘의 사랑이야기라고 해도...이영화를 표현할 수 있을 듯 하다.. 현대시대에 이런 사랑을 한번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지만....조금 어려울 듯하다...
작품성에서도 별 5개를 주고 싶은 영화이다...스토리며..극중 배우들의연기이며...모두....^^*
못보신분들 한번 구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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