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배경은 지금과는 조금차이있지만...옛날의 추억을 되돌리면서 보면 좋은 영화 일듯합니다.
잘나가는 배우는 아니지만..시골에 내려와서...동네의 라디오 DJ를 맡게 되는데/;;;
그러면서 진행된다...라디오 DJ로 활동하면서..생각보다 청취자들의 반응이 좋아서...생방송에까지 나가 방송을 타게 된다...진짜방송을....
그렇게 되면서 둘뿐이였던 형제애는 금이가기 시작한다...깊은 형제애를 다짐했던 그들이였지만..방송을 타고 성공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인생에서 겪게되는 두갈래의 기로에 서게되는 주인공...
영화를 못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세여...주인공들의 선택과..결론을...
감동적인 영화롤 손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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