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 그의 영화를 보면 언제나 입가에 미소가 먼저 나오는 듯 보인다.
그런 그가 감성에 호소 하는 영화를 찍는 다길레 과연 어떤 영화가 나올지 궁금 하기 까지 했다.
역시 장진 감독 이 찍은 영화라는 느낌이 팍팍 드는 그런 영화 였다.
눈물과 함께 웃음을 유발시키는 그의 상상력은 한국 영화계에서 필요한 인제라는 것은 느껴진다.
상업적 영화를 표방하는 그가 그렇게 크나큰 흥행을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그가 있어서 다양한 한국 영화를 관람 할수 있다는 것 자체는 좋은 일이니깐.. 말이다.
언젠가 그가 티브이에 출연해서 왜 내가 만든 영화는 대박이 나지 않을까요? 라는 말을 한 적이 기억 나는데...
그건 장진 감독 스타일상 연극쪽에 가까운 스타일성이 영화 흥행에 크나큰 흥행 저해 요소는 아닐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조심스렇게 이야기를 꺼내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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