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날(?).. 티비에서도 많이 해주던..
지금은 쫌 오래되서.. 잘 안해주지만 말이다..
암튼.. 이 영화 첨 봤을때..
나 조차도 신기하고..잼있었던..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을 꿈꾸기도..
아마 이 영화 내가 중학교때..
친구네서 같이 본것 같은데..
그때만 하더라도.. 환상이 많은..
여중생이 아닌가..
눈에 보이지는 않치만..
그냥 꿈꾸던.. 그렇게 되고 싶은..
암튼 그럴때 봐서 인지..
거의 동경에 가까웠던..
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그녀가 부럽기도 하고 말이다..
거기에 비하면.. 브리트니 머피는..
쫌 못생겼어도.. 매력있고.. 귀여운..
아마.. 내 또래.. 여자라면..
다 봤을것이다.. 그때 당시는 인기가..
좋았었기에.. 지금은 찾기 힘들지만 말이다..
벌써 10년이 넘은 영화니까 말이다..
갑자기..이렇게 글까지 쓰니까.. 옛생각도 나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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