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남기는..
이 영화에 나오는 두배우..
모두 내가 좋아라 하는..
또 영화 자체가 그렇게..
무겁지도 않아서..
그냥 봐도 잼있는..
또 그냥 단순히 재미만 있는것이..
아닌.. 가족.. 이란것을 일깨워주는..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정..
첨엔 그렇게 싫어하던 서로도..
점점 갈수록.. 좋아지게 된..
누구보다.. 서로를 챙기는..
마지막에는 짠~하기도 한..
어린 나이에는 머니 머니 해도..
엄마가 최고인데 말이다..
아무리 부자면 뭐하나..
이런 생각도 들었다..
어렸을적에는.. 돈보다는..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
이거면 되는것 같다..
글꾸 쫌 됐지만.. 최근에 개봉한..
내니의 다이어리하고..
쫌 비슷한듯.. 생각해 보니 말이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