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화를 보기전에는..
에미넴이란 가수에 대해서..
잘 몰랐던.. ^-^;; 헤헤헤
워낙에.. 힙합이란.. 장르를..
그렇게 좋아라 하는편도..
또 즐겨 듣는 편이 아니라서..
오로지.. 우리 나라..
대중 음악을 사랑하기에..;;
암튼간에.. 영화를 보고서..
그를 알았는데..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그냥 잘생긴 영화배우라고 해도..
아마 모르는 사람은 믿을듯..
또 그렇게 치면.. 어쩜 그리도 랩을 잘하는지..
어떻게 된게.. 잘 생겼어.. 랩 잘해.. 연기 잘해..
암튼간에.. 이 영화.. 단순히 힙합을 알리는..
그런게 아니라.. 뭐랄까.. 진솔성(?)..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힙합이란 음악엔.. 삶이 있다고 해야하나..
아픔이 베어있다고 해야할까..
그냥 매력있는 장르의 노래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내내 신났고.. 잼있고..
또 나름 느낌점도 많고 말이다..
갠적으로는 괜찮게 본..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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