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화는 그러한 소재로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 했을것이다.
하지만 영화가 성공하니 " 어 후속편 만들어서 돈이나 더 벌어야 겠는걸?" 은 사람에게 드 후속편이 나온다면 거부반응부터 일으킬것이다. 영화의 등장은 2편으로 마무리 또한 될것이다.
도돼체 도무지 웃고 즐길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다. 아무런 어떠한 재미와 공감의 반응조차도 없는 그러한 영화로 밖에는 안보인다.
이런 영화는 그냥 재밌고 웃고 즐기세요 라는 미명아래 만들어진 영화가 아닌가?
그런데 웃고 즐길수 없다면, 관객에게 미안하지 않은지 그들에게 되 묻고 싶을 뿐이다.
엉성한 소재 구성 런닝타임을 맞추기 위해서 짜맞추기 식의 영화로 밖에는 안보인다.
영화 보면서 답답했다. 그 보는 시간에 시계를 보며 아 빨리좀 끝나지란 생각 밖에는 그만큼 내돈 쓰고 본 돈이 아까울 따름 이었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이름을 기억해두고 차기 영화는 아무리 재밌게 찍었다고 해도 나중에 티브이로 나올때나 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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