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새로운 면이 속속히 들어나는 영화 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배우들은 자신의 성격과 태도 이상보다 케릭터에서 추구하고 나타나는 성격을 빠른 시일내에
습득해서 영화의 극중인물로 변신을 하는데 다른 어떤 것보다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싫은 사람앞에서.....감정조절하나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배우는 그런 모든 것을 다 제쳐두고 연기에 열중을 해야하는데....정말 대단하고...존경스럽습니다....
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이 영화를 보면서....문득 생각이 듭니다....ㅋㅋ
그러니....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기대이상으로 이영화도 흥행했고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영화를 좀더 사랑하고...아껴주는 아름 다운 모습이.,...많이 연출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좀더 작품성있고...훌륭한 영화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색다른 많은 영화를 보는 것에서부터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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