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로는 아마..
MBC 주말 드라마가..아닌가..
주말마다 가족들과 같이..
안방에서 같이 본 기억이..
그리고 유준상과 소유진..
그들 때문에.. 보는 내내 웃었던..
알콩 달콩.. 싸우면서 사랑을 하는..
그들이 너무 귀여웠던..
특히.. 유준상과 소유진은..
이 드라마로 많이 알려진..
또 유준상의 표정연기가..
압권이였던.. 그에게이런면이..
있는줄은 정말 몰랐었다..
요즘은 두분 다 너무 드라마에..
안 나오는..그래서 아쉬운..
요즘 MBC 주말 드라마..
볼만한게 없는..;;
암튼 두분 빨리 좋은 작품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시길..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