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까.. 이때 귀엽고.. 새침때기가..
바로 린제이 로한 이였구나..
이 영화 친구랑 같이 우연히 빌려본..
별 기대 없이 봤는데.. 너무 잼있게 본..
그리고 이혼하신 부모님을 다시금..
사랑하게 만들자는 깜찍한 계획..
그러면서 벌어지는 헤프닝..
어떻게 그런 깜찍하고도..
발칙한 생각을 했었는지..
또 우연치고는 기가막혔고 말이다..
그리고 유쾌하면서도..
가족애.. 형제애를 느낄수 있었던..
역시.. 자식들은 엄마..아빠..
이렇게 두 사람 밑에서 자라는게..
더.. 아니 휠씬 좋은것 같다..
이 영화를 보면서도 그렇게 느낀..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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