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뭐랄까.. !?
진정한 형제애.. 그리고 가족애를..
올만에 느낄수 있었던..
그런 영화가 아닌가 싶다..
또 신하균.. 원빈의 연기가 돋보였던..
서로 다른 형제..
형은 공부잘하는 모범생..
동생은 놀기 좋아라 하는 반항아..
그리고 누구보다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
또 이 영화를 보면서.. 조금은 울었던..
기억이 난다.. 아니 많이 울었던..
그리고 그냥 내 옆에서 같이보고 있는..
내 동생이.. 또 엄마.. 가 생각이 났던..
뭐랄까.. 크면.. 클수록 느끼는.. 가족애..
어릴때는 몰랐었던.. 가족들이 생각나는..
점점 끈끈해지는..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금 깨닫고..느꼈던..
암튼 눈물도 마니*2 흘리고.. 감동도 받은..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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