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한마디로 말하자면..
희노애락.. 그리고 휴먼..
이 두가지가 생각이 난다..
누구보다 인간적인 그런 영화고..
또 웃음.. 원망.. 사랑.. 희생..
이 모든것이 함축적으로 담아진..
그리고 임창정이 출연한 영화중에..
갠적으로는 젤루 나은듯..
또 리틀인성이..
너무 귀엽고.. 똘똘하고 사랑스러운..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너무 슬펐던..
글꾸 이 영화에서 처럼.. 이런일들이..
일어날수 있을까..
어느날 갑자기.. 내가 자신의 아빠라며..
찾아온 아들.. 아니면 그 반대의 경우라도..
조금은 무책임한.. 그치만 영화에서는..
휴먼적인것으로 승화시킨..
그리고 점점 가까워진 그들..
이젠 누가봐도 아빠와 아들로 보이는..
첨에 어색했던.. 파송송계란탁~이..
이젠 안하면 서운한.. 허전한.. 파송송계란탁~이된..
올만에 감동받은.. 그리고 그냥 엄마 아빠가 생각난..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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