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보고 나니.. 2편까지 보고 싶어져서..
그래서 보게된.. 순간 이렇게 시리즈를 한번 보면..
그 다음편도 보고 싶어지는..
암튼간에.. 1편은 식구들이 모르고선..
케빈만 남기고선 떠났다면..
2편은 공항까지는 같이 가는데..
허겁지겁 식구들을 따라가다 보니..
다른 사람의 뒷모습을 아빠라고 착각하고선..
혼자서 뉴욕행 비행기를 탄..
1편보다 더 똑똑해지고.. 영리해진..
어쩜 그렇게 잘 할수 있는쥐..
뭐.. 영화지만 서도.. 실제로 그럴것 같은..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고.. 똑똑한..
그리고 케빈과 같이 뉴욕도 구경하고..
나쁜놈들도 골탕 먹이고..
우연히 만난 아주머니 때문에..
많은것을 느끼고 말이다..
올만에 동심이 세계로 빠질수 있어서..좋았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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