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얼마전에 봤는데..
역시나.. 너무 너무 잼있는..
그리고 너무 귀여운..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조금은 징그럽지만(?) 말이다..
이 영화속에서는 어쩜 그렇게..
귀엽고 앙증 맞은쥐..딱 아들 삼고 싶다..
아마 나 말고도 이런 생각을 많이 할듯..
어린아이가 어쩜 그렇게 똘똘한지..
한단계..한단계.. 골탕을 먹이는데..
괜시리 통괘하고..
웃음이 나는..
시간이 흐른 지금 봐도 너무 잼있고..
좋은.. 그리고 올만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올만에 꺼내본 추억을 본듯한 그런 느낌도..
들고 말이다..
올만에 너무 좋았던..
시리즈 중에서 1탄이 젤루 잼있는듯..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