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거의2달만에 영화를 봤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주위에서 "원스어폰어 타임"이 재미있다는 이야기를듣고 친구와 함께 봤다........솔직히 처음에는 그렇게 기대를하지않고 봤다!하지만 들어갈때와 나올때의 내 생각이 달랐다! 성동일과 다른조연들의 감초연기가 영화를보는내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입가에 웃음을 지게했다.
정말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기분좋게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박용우의연기가 너무 탄탄해서 그런지 이보영의 연기가 영화 초반에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다.
"원스어폰어타임"은 너무 무겁지도~너무 가볍지도 않은 그런영화이다.
마직막결말은 그게 반전은 아니겠지............ㅋㅋ 결말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영화를 보는내내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였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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