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잘보고 왔습니다.
멋진 영화였어요.
아이의 신들린 연주 연기와 아빠의 기타연주...어머니의 첼로연주,...
저도 빨리 악기하나를 연주해서 영재아이가 태어났으면 하는 욕심이 생겼죠..^^
우선 기타도 생각해보고...피아노도 생각하고 있다는....크크...
저번 주말에 대학로에 갔습니다.
거기 길에서 기타연주를 하고 계시는 분이 어거스트 러쉬처럼 연주하여 박수를 받았었어요.
어거스트러쉬의 영향력...
우리 예술의 가운데 있는 길거리에서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안보신분들을 꼭 보시고...
훈훈의 가족의 마음과 운명에 대해서 한번 생각하는 주말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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