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계기로.. 장동건은 꽃미남배우에서..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린..
또 엄청난 흥행으로.. 한국영화 베스트 10위안에..
들어 있을정도로 말이다..
아마도.. 거의 다 본..
그리고 지금 보니까.. 7천명이 넘게.. 영화평에 참여한..
이 정도면 알수 있는.. 흥행 성과..
또 아직도 이곳 저곳에서 패러디 되고 있는..
"니가 가라 하와이~" // "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지금도 여러 개그맨.. 배우들이 따라하는.. 명대사..
또 거칠지만..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을 멋있게 그린..
그리고 이 영화를 만드신 감독님의 실화라고 하니..
더 마음에 와 닿은.. 화제가 되기도 했고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엔 짠~하면서.. 가슴이 뭉클했던..
같이 봤던 친구는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었던 기억이..;;
얼마전에는 사랑이라는 영화로 컴백하신.. 곽경택 감독님..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많이 만나기를 바라면서..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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