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주노영화가 재밋을까 했었는데
신문에 재밋다고 그렇게 나왔길래 기대반으로 봤다 !
그냥 영화가 귀엽고 재밋었다
한국영화처럼 막재밋는건 아니지만 은근히 말로 웃기는
코미디였다 . 사춘기에 대한 영화 ㅋㅋ
청소년들의 영화인거같다 ~
그런데 그 여자주인공 중고등학생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스무살이란 것을 알게되었을때 ㅋㅋ 완전 동안이다..
부럽.. ㅠㅠㅠ 정말 학생이 임신하게 되면 골치 아플것같다
그렇게 좋은 사람만나서 아이를 키워준다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그 부부의 안좋은 일이있어도 결국은 여자기 키운다는게
참.....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봐야할것같다
주노 .. 영화 청소년들에게 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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