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영화 <슈퍼배드>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총각딱지 떼기 작전에 돌입하는 고등학생 ‘에반’ 역을 맡아 단번에 할리우드 청춘 스타로 등극한 마이클 세라. 그는 <주노>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또 하나 채우면서 현재 세계 최대 영화사이트인 IMDB 스타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랜 기간 머물러 있다. 어눌한 말투에 부실한 몸매, 순진하고 귀여운 얼굴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변신과 성장이 가능한 배우이다.
필모그래피 <슈퍼배드>(2007)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20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