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Re: 그래야만 했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wildkwak 2002-04-10 오전 12:45:30 2596   [11]
그래요. 님은 잘못 알아 온건지도 모릅니다. 전 잘몰라도 박 감독은 시대의 비극을 표현했다고 느꼈어요. JSA도 님은 코믹 드라마로 봤는지 모르겠지만 그역시 보기좋게 포장된 비극이 아닙니까? 다만 이번작품이야 말로 과감히 그런 포장을 벗겨내고 내놓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영화가 잔인합니까? 현실은 더욱 잔인합니다. 그리고 님의 그런 사고가 더욱더 잔인합니다. 이 작품 보면서 조금도 슬프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셨는지?



(총 0명 참여)
jhee65
이 작품 보면서 조금도 슬프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셨는지?   
2010-08-20 11:39
좋은답변 이군요.^-^   
2003-11-08 17:07
오케이~님이 말이 옳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고 감동 먹었다는...   
2002-08-02 07:08
1


복수는 나의 것(2002, Sympathy for Mr. Vengeance)
제작사 : 스튜디오박스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myboksu/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407 [복수는 나..] 박찬욱 미학의 시작 (1) dozetree 10.07.08 2018 1
82642 [복수는 나..] 탄탄한 줄거리, 배우들의 명연기.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런 영화! (5) mokok 10.05.16 2025 0
74789 [복수는 나..] 내스타일은아님. (2) yiyouna 09.06.25 1367 0
70219 [복수는 나..] 좀 덜 잔인했다면 복수시리즈중 가장 나았을지도 모르는 영화 kiwi0315 08.08.23 2375 2
66570 [복수는 나..] 복수는 나의 것 ohsyd 08.03.28 1647 9
65541 [복수는 나..] 최고의 복수극 (2) mchh 08.02.23 2280 3
65379 [복수는 나..] 복수가.. 또다른 복수를.. (1) EHGMLRJ 08.02.19 2177 2
61642 [복수는 나..] 복수는 나의 것 (1) happyday88ys 07.12.22 2141 2
59874 [복수는 나..] 이것도 박찬욱 감독 색깔이 확 난다... (1) joynwe 07.10.21 2817 6
58703 [복수는 나..] 송강호씨의 연기럭.. (2) jrs0610 07.09.28 2092 11
56971 [복수는 나..] 최고의 영화로 완성도 높은 영화였다. remon2053 07.08.19 1767 1
45536 [복수는 나..] 복수의 자기파괴성에 대한 숨막히는 방관 (1) sieg2412 06.12.27 1693 2
37792 [복수는 나..] 이상한 복수극 renamed 06.09.03 2050 5
36237 [복수는 나..] 복수는 나의 것 dnstk 06.08.10 1805 8
35489 [복수는 나..]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madboy3 06.07.20 1725 5
33058 [복수는 나..] 피가 피를 부르더라도 redface98 06.02.01 1538 9
24923 [복수는 나..] 박찬욱감독의 복수 시리즈... shsik76 04.10.20 2117 8
6585 [복수는 나..] [종문] 복수는 나의 것 - 복수는 니꺼야.. (3) hpig51 02.04.13 2927 11
6550 [복수는 나..] [복수는 나의 것] 착한 놈이면 뭐해... 아무 소용없는 걸... (1) happyend 02.04.10 2133 7
6548 [복수는 나..] 건조한 절제 속에 비치는 파격 (1) themovier 02.04.10 1964 9
6541 [복수는 나..] 건조, 섬뜩, 잔인.. hoiori 02.04.10 1884 8
6521 [복수는 나..] 왜 그래야만했을까? (3) pimang70 02.04.08 2638 2
현재 [복수는 나..]    Re: 그래야만 했습니다 (3) wildkwak 02.04.10 2596 11
6520 [복수는 나..] [복수는..]정말로 전율의 극치를 보여준 최고의 작품 njhm1304 02.04.07 2360 12
6464 [복수는 나..] 설명할수 없다 (1) korona18 02.04.02 1718 4
6430 [복수는 나..] 답답한 마음에... (1) inlang 02.04.01 2188 10
6429 [복수는 나..] 새로운 영화, 최고의 연기 (1) hancine 02.04.01 1874 6
6428 [복수는 나..] 복수는 나의 것 (1) caspersy 02.03.31 1597 4
6421 [복수는 나..] [복수는 나의 것]나쁜 짓 하면 다 죽는다.. (1) lovepopo 02.03.31 1686 4
6415 [복수는 나..] 편치 않은 영화.. 그러나.. (3) gue58 02.03.30 1845 5
6411 [복수는 나..] "내가 너 죽이는 거 이해하지?" (1) inlang 02.03.30 2277 6
6406 [복수는 나..] (영화사랑)복수는 나의 것★★★★ (1) lpryh 02.03.30 1683 2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