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박찬욱 감독님의 영화를 좋아라 하는데..
또 박찬욱 감독님이 하신 영화는 거의 다 봤고.
복수시리즈의 1탄인 복수는 나의것..
2탄인 올드보이.. 3탄인 친절한 금자씨..
그리고 약간은 판타스틱한..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위에 나열한 영화는 다 본.. 극장에서..
그중.. 복수는 나의 것은 쫌.. 놀랬던..
아무래도.. 첫 작품이였고..
생각보다.. 너무 잔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특하다고 해야할까..
신하균의 말못하는 연기..
또 송강호의 분노석인 복수의 연기..
이처럼..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분노는 또다른 분노를 낳는것 같다..
그렇게 계속해서.. 번져 가는것 같다..
결국에는 다 죽는..
칼에 찌르고.. 또 찌르는..
너무 잔인했던.. 이젠 어느정도 괜찮지만 말이다..
암튼 박찬욱 감독님은 독특하신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기대하며..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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