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살리기위해 무기수인 친구를 귀휴해준 형사
그래서 자기집으로 데리고 오지만..
무기수인 그는 자꾸 탈출하려 한다..
그건 아내를 찾기위한 몸부림..
그러는 도중 자기 아내는 그 형사의 아내가 되었고..
딸이 사실은 자기 친딸인걸 알게되고..
그래서 맘을먹고 딸살리기 위해 다시 간을 주기로 결심하는데..
이영화는 그야말로 매번 울리게 만든다..
감동코드가 너무 많을 지경..
그리고 알게되는 사실들은 tv나 다른곳에 이미
공개되었기에 스포일러라고 좀 하기는 힘들듯..
암튼 모든걸 알고 보면서도 울리게 되는 영화라
전 두번본 영화
꼭강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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