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영화에 대해 너무 무식하시면서
재미만 가지고 영화를 평가하시는것 같습니다.
간다히 여러분들을 이해시키자면
뤼팽에서 술집 주인아저씨가 씨익 웃으면서 뒤도는 장면이 2번 나옵니다.
그러면서 2번중 한번은 다른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죠
'술이름을 외우려고 노력햇지만 이제 그러지 않는다고 그냥 술이름을 보면
그술에 관한 추억이 떠오르기 때문'이라고
감독은 그 장면을 두번 보여주면서 이해못할 여러분들을 위해 강조 한거죠
M 의 모티브는 추억 인거같습니다. 가끔 아련히 떠오르는 장면 같이 끊겨진 추억들을
영화로 표현한거죠 그래서 자꾸 반복되고 실제로 그일이 현실에 일어나는 것만 같은
강동원 마누라로 나오는분도 꿈을 꾸고 실제로 강동원에게 가서 담배사러 안가냐는
질문을 던지죠. 그렇게 부분 부분 기억나는 추억을 영상으로 묘사해서 표현 한거고
무식해서 이해 못할 사람을 위해 뤼팽 술집 아저씨가 말로 설명까지 해주는데
머가 개연성이 없고 이야기를 떠드시는지..
이야기를 강조하기위해 강동원의 첫사랑으로 택했고 거기서 이미 그 첫사랑은
죽었다는 걸 말하는거죠...
제발 수준이나 높이고 영화평 하시는게 어떠실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