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원스어폰어타임이라는제목을보고 그리고 영화 카피나 포스터등을보고
인디아나존스같은 소위 어드벤쳐물일줄알았는데..
영화를 보는순간....코미디잖아!!!!!
소재는정말좋았는데...아니 이런걸 왜 어드벤쳐물로 못만들까라는탄식과함꼐
같이봤던 여자친구는 꾀 재미있었다고하네요..
전 일제치하시절 석굴암의 동방의 빛을 찿아헤매고 막 그런건줄알았는데..
게다가 연출력의 부재와 연기력의 부족,,,
박용우씨가 딱히 못했다기보다 조연들이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뭐 어쨋든 웃고나오기는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