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상상의 날개가 참으로 위대하다는 생각과 함께
스칼렛 요한슨이 이영화로 유명해졌었지???
정말 놀라운 발상의 영화였다..
자신의 복제인간이 날위해 희생을 하면 살아간다...
자신들이 복제인간이라는 것조차 모르면 살아가는 복제품들...
그들중 선택된 자만이 아일랜드에서 편안한 일생을 보낼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하지만 그 아일랜드는 거짓말 ..
자신이 복제품인지도 모른체 실제인간이 아플땐 자신을 죽여 장기를 주고
임신한 여자는 아이를 뺏고 엄마는 죽이고..
아 정말 놀라웠다...
후반부에 이것을 알게된 남여 주인공이 탈출하여 심리전을 펼칠때 정말 멋있었다..
한편 이런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그들을 소유물로 씌여진다는 건 정말 안타가울 것 같다..
너무 무서운 세상이다라는 생각이 함께 들었던 영화다
갠적으로 난 너무 잼있엇던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