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무도 리뷰를 쓰지 않았네.
부담 스럽게.. 내가 첨으로 쓰게 되는..
암튼.. 약간의 서부 배경으로..
마스크 오브 조로라...
그리고 매혹적인 여자 캐서린 젠타 존스..
이 영화를 통해서 첨으로 알게된..
지금은 너무 많은 배우들을 알고 있지만..
이때 당시만 하더라도..
영화를 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영화를 통해서 알게된 배우들만 아는정도..
그래서 일까.. 너무 이뻤다.. 첨 보는 순간..
그리고 검은 눈동자..검은 머리..
약간은 까무잡잡한 피부며..
거의 동양인 느낌이랄까..
그래서 일까.. 거부감도 없이.. 친근한..
또 영화속에서도..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그런 매혹적인 여자로 나오고 말이다..
멋있게 조로가 나쁜악당들을 물리치고 말이다..
결말은 뻔했지만..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나 할까..
지루할 사이도 없이.. 말이다..
너무 잼있게.. 본 기억이..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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