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를 봤다..두남자의 매력..
아침일찍 일어서나
씻지도 않고 달려가서 본 영화였다.
유지태는 멋지더라...키크고..ㅋㅋ권상우는 아직 혀짧은 소리가 좀 남았지만..열심히 한것같긴하더라공
근데 분장이 너무 ㅋㅋㅋ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배우들..
컨셉이 그러했나??
마지막도 난 더 리얼하고 극적인 결말을 원했는데
좀 아쉽더라
원하던데로 였다면 좋았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