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외국영화 통틀어서 '아이엠샘' 이후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린건 정말오랜만,,,
주위 여자들은 물론이고, 남자관객들도 대부분 눈물 감출려고, 컥컥거리는 소리가 사방에서...
오랜만에 정말 심금을 울리는 정통 휴먼스토리!!!
정말 직접보고 느끼는게 좋을거 같아요.. 300자 채울려면 그감동과 느낌이 다시한번 내가슴속에 전해줘야되는데..
빨리 극장개봉하면 극장에 가서 또한번 봐야 되는데. 아!!!! 2월5일 개봉이라는데 아직도 한참 남았고, 우짤까?
영화관계자 수소문하든지 인터넷 영화포탈 뒤져서 무료시사이벤트 같은거 찾아서 신청해서 한번 더 봐야할까....
부모님이나 주위사람들 꼭 모시고 가서 봐야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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