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영화를 보고 나서는 기대 이상 이였다..
어찌나 잼있던쥐.. ^-^ ㅎㅎ
올만에 삼남매가 모여서..
주말인데 뭐 볼꺼 없을까..
고민 고민하다가..
찾은 영화.. ^-^ ㅎㅎ
극장에서 개봉했을때.. 보고 싶었는데..
이래 저래 사정이 있어서..
시기를 놓치다 보니..
결국에는 지금에서야 보게된..
솔직히.. 보기 전에는 단순한 액션 영화이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구선..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이거 보면 볼수록 흥미진진하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고..
그리고 또 주인공인 마크 윌버그가 어찌나 멋있던쥐..
관능미가 느껴지는 몸(?) 하며..
또 영화속에서 사격을 할때 마다 명중하는데..
그럴때 마다.. 찌릿..찌릿..한게.. 너무 스릴있는..
또 예상외의 극중 전개로 더 잼있었던..
암튼 올만에 삼남매가 모여서..
거실에서 늦은시간.. 좋은영화 한편으로..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
그리고 약간은.. 본 시리즈가 생각나기도 하고..
너무 퍼펙트했기에..
그리고 러브라인도 쫌만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한편으로는 있었구..
암튼 굿~이였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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