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말기에 석굴암에 있던 동방의빛을 찾아서..
일본세서는 그 동방의빛 다이아몬드를 본국에
갖고가기전날 행사를 하게된다..
하지만 그걸노리는 해당화와 그 다른일당들이 노리는 가운데..
없어지고 그걸 가지가려는 일제와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해당화라는 도둑의 싸움이 번지는데..
2시간내내 재밌었다
일제말기의 알려지지않은 독립운동도 볼수있고..
거기다 반전까지 정말 강추인 영화다
지루하지도 않고 이런영화인데 어찌 추천안할수 있을까요 ㅋㅋ
성동일등 캐스팅도 화려하고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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