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바탕이라는게 마음에 조금 와닿았다
한쪽눈으로 세상을 보고 책을써내고
주인공의 주변인들도 모두 좋아보엿다
주인공의 의지도 의지지만 주변사람들의 영향도 꽤..
원작책이 있뎃던가? 한번 읽어봐야겟다
하지만 자칫 약간 따분함을 느낄수도 있는영화인것같다
내 경우는 이쁜건물이나 장식같은걸 봤기때문에 조금 덜 지루했지만;;
어쨋든 스토리도 좋았고
연기력도 돋보이는 영화였다.
다만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는 영화로 될것 같아 안타깝다..
최근에 알았는데 여기 나온 쟝 인가 하는 분이 영화찍고 돌아가셧다는데..
좋은 배우 하나 잃은것 같다;
주변사람들이 본다면 추천할만한 영화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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