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볼만 하긴 했구요
살짝 살짝씩
졸뻔도 했다는 ;;
근데 내용이
왼쪽 눈 시각으로
카메라에
비춰졌는데
답답하다는 느낌이 ㅠ ㅠ
근데 쪽박을 준 이유는
사람들이
별로 안볼꺼 같아요 ㅋㅋ
저도 시사회 아니였으면
이런 영화
그냥 지나쳤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