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말기에서 해방까지 무거운 주제를 좀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것이 나쁘지 않다.
좀 더 말하자면 독립은 일본이 전쟁에서 지는 사실적인 모습과 독립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자국민의 자립적인 독립 (사실적인 진실추가)
서로 다른 곳에서 열심히 ... 방법은 틀리지만 목적과 함께 결과를 바라는 방향은 같으니까
지금의 후손은 용서는 하지만 그 때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아마도 세상을 위해서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세상의 좋은 방향을 위해서
세계 각처에서 보이지 않게 좋은 일를 하는 지구의 번영 투사가 분명히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각외로 짜임새 있는 이번 영화 보이지 않게 좋은 일를 하시는 모든 분들께
힘들지만 지속적으로 하라는 부담감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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