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땐가 봤던 영화였는데 제대로 기억이 안나고,
또 키얼스틴던스트가 보고싶어서 다시 한 번 보기로했다
2000년에 만들어진 영화치고 옛날 영화 느낌도 없고
노래도 신나고, 치어도 어찌나 멋진지.
남자주인공도 나름 훈남이고,
미국판 엽기적인 그녀 차태현역을 맡았다고 하니 더욱 관심이..
오래전에 본 영화라 정말 처음보는 영화의 느낌
다음내용이 뭔지가 정말 하나도 생각이 안나서 궁금해하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냥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 영화
개인적으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