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나 예고편에 나오는 의미만 보더라도 어떠한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꽤 오래도록 연구하며
심취될수 있는 소재를 두고서 만든 흔적인 역력하게 나타나는 최고의 감동극화였네여..
언어적인 부분에서 장애를 일으키는 부분에서도 한눈동자를 통해서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 것
이 영화를 보면서 인체의 어느곳이더라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은연듯이 드는 이유와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 일까라는 의미도 되새기게 해준 참으로 리얼리티 강한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물리치료사와 언어치료사라는 직업이 왜 그렇게 위대해보였는지 . 게다가 너무 미인들이셔서 ^^
새롭게 개봉후에 한번더 봐야할듯합니다.. 잊지못할 올해의 손가락안에 드는 영화인듯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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