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섹스? 인영화인데
저질스럽지 않고 뭐라할까
많은 생각을 갖게해준영화이다
보면서 다들저런걸까??이해도 되면서 충격도 되면서
이런저런 생각들
이세상 사람들이 꼭 당연하듯
순간적인 흔들림에 이끌려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갑더라
사랑이란게 과연 무엇이고
결혼이란게 과연 무엇인지
정말 엄청난 숙제였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