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나왔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영화 이다.
'잭'의 매력에 정말 제대로 빠져서~~
이 영화는 좀 더 좋은 화질과 음질로 보기 위해서 디지털관을 찾아서 봤다.
우후~ 그 보람은 있었다. (가격은 같으니..ㅋㅋ)
전작에는 해골?!이 나오더니.. 이번엔 해저 괴물?!이었다.
점점 발달하는 그래픽의 힘이 느껴지는 영화~~
이 영화는 세번째 편과 같이 찍는 다고 해서...
연결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마지막!! 뒤에 약간 빼고...
그 괴물과 딱!! 그 장면.. 정말~~
멋진?! 장면이면서도!!
완전..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끝~ㅠㅠ
지금이야 그 끝을 알지만.. 그 당시에는 어찌나 답답 헌지~
음침한 영상이 매력이고..
개성 강한 캐릭터 들이 정말 매력 있는 영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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