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보더를 다른 느낌으로 보게 됬어요.
원래 잘 알지도 못하던 직업이었는데
이 영화에서 너무 멋있게 그리던데요.
뭔가 환상적이면서도
꿈 속에서 나오는 듯 몽환적이랄까요...
무척 가벼운 이야기 같지만
실은 무게가 있는 이야기였어요.
재밌었어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