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따뜻해지는 영화였달까요.
이 작품을 본 다음에 본
그라비바차나 더 시크릿이
기대에 못미쳐서일까요.
왠지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에요.
어거스트 러쉬...
왠지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에요.
그렇게 이끌려 부모님을 찾구
결국 기타를 만지게 되구,
음악을 하구....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이건 추천해드려요!!
가족들과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