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무척이나 소박한 느낌의
영화였어요.
정말 일상적이구, 평범했죠.
지루한 면도 없잔아 있었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영화.
은은하면서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이랄까요? ^ㅡ^
일상생활에서 오는 따뜻함.
그리구, 조용히 은은히 즐길 수 있는 휴식.
2시간동안 조용하고 은은한
즐거움을 준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