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60~70년대사이에 있었던..
유명한 갱스터인 프랭크와..
그의 마약혐의에 대한 물적증거를 확보하려는
경찰 그리고 그프랭크가 100%순도의마약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적들의 공격
이런것들이 바로 이영화에 압축이된 2시간반동안의
일정이 적힌 영화다
어떤사람은 이영화가 초반이 지루하다 하던데.
내생각엔 초반부터 흥미가 있게시작된다.
한명의 죽음으로 시작 한영화로
갱영화답게 사람들이 많이죽어가는 영화다
대부시리즈를 안봐서 그영화와 비교는 힘들어도
2시간반이나 긴시간이지만 절대 지루하지않은..
그런영화여서 추천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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