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밌게 본영화.
이 영화가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예고편을 보고부터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이다.
솔직히 주인공이 잘생겼다 ㅋㅋㅋ
남자 주인공이 튜더스??
나온 배우라서
내가 그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광고가 많아서 얼굴이 익숙해서
보고싶었던 영화이다,.
에반 테일러에서 어거스트 러쉬로
이름이 바뀌고 삶이 바꼈다.
그 남자가 처음엔 잘해주는 척하지만
결국은 돈을 위한 것.
솔직히 그 아버지인척 하는 남자
너무 재수 없었구
흑인남자애도 처음엔 별로 였는데 점점 괜찮아졌다.
오해도 엇갈림도 있었지만,
음악이 삶인 영화인것 같았다.
마지막 음악회에서
가족들끼리
끌리는 것은 어쩔수 없었던 것 같다.
음악으로 감동하고
음악천재 어거스트 러쉬 ...... .
다시 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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