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조폭,뇌물,폭탄주문화,창녀 이 따구 소재로만 영화를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관객의 스타 유행심리와 냄비근성 덕분에 이 따구 영화두 흥행을 하니
수준낮은 영화가 판을 치고 그로 인해 영화인들은 작품의 질을 높이기 보다는
허구언날 스크린쿼터 사수만 외치고..
어처구니 없는 악순환의 반복
결국 미디어의 영향으로 모방범죄가 늘어 학교폭력조직까지 생겨나고
조폭들은 해외에서까지 교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연쇄 강간범들이 활개를 치고
유치뽕짝 국내용일뿐인 대다수의 한국 영화 스크린쿼터가 폐지되면 생존할 수 있을런지
의문스럽기까지 하다
물론 개중에는 훌륭한 작품도 있긴 하지만 결국 국내용...
그에반해 드라마는 연령층이 다양해 어르신들도 보기 때문에 자연히 작품의 질이 높아
한류라는 이름으로 인기가 있지만 영화중에 해외에서 히트친 작품이 있는가?
기획사와 일부 스타급 연예인들의 횡포로 인해 점점 질이 떨어지는 우리 영화
홍콩 영화와 같은 몰락을 맞이 하지 말란 법도 없다
한국인들이 영화를 많이 본다지만 정작 알고 보면 흥행 작품에만 편중되어 있어
관객들의 수준이 낮은게 사실이다
나는 스크린쿼터가 차라리 폐지되야 그나마 영화계가 정신차리리라 생각한다
밥그릇 챙기기에 바쁜 영화계 반성해야
일부 기획사와 유명연예인들이 개런티로 모두 챙겨가고 스탭들은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이 상황이 계속되는한
그들이 언제까지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겨갈 수 있을까
오늘 "옥터버 스카이,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영화를 봤다
한국에서 이런 영화를 기대하는 것은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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