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을 본지 참으로 오랜 후에 2편..얼마나 기대하고 기대했던 영화였던가..
전편에 비해 세련된 전체적 흐름... 암담한 미래냐 행복한 미래냐.. 손에 땀이 나도 모르게
영화를 즐겼던...
이런 영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가는 곳이 바로 길인 날아다는 드롤리언 연료가 핵연료가 아닌 일반 쓰레기도 되는...
첨단 생활소품..날아다니는 1편의 스케이드 보드..
등등 이런 것들이 과연 미래엔 존재하는구나를 100% 신뢰하게 만드는 영화
2편도 또한 20번 이상을 봤으며 또한 옥의 티를 찾아 내기도..신이 났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옥에 티라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은..
그렇지만,..지금 그 옥에 티가 기억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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