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예트..
젊은이의 사랑과 우정
세계2차대전 전쟁에 참여하지않는 미국이지만 젊은용사들 몇명은 프랑스에 자원입대를하고 파일럿이 되어 싸운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미국의 영원만들기식 영화였다.
흑인과 백인 범죄자 부자와 가난뱅이 보이지않는 이들의 벽이 하나둘 전쟁을 통해무너진다.
멀게만 보였든 이들의 관계가 어느새 하나의 전우애로 똘똘뭉치고..
부대장으로 나오는 장르노의 연기는 언제나 그렇틋 레옹의 그느낌이 그립다.^^
화려한 하늘에서의 전투장면이 참 인상깊은영화였다.
특히 마지막부분에 큰풍선같은 비행기를 향해 죽기직전에 돌진하는 교관인가^^암튼 적기를 공중폭발시켜버리는 장면은 참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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